느헤미야 기독교학 입문과정 신입생 모집

느헤미야의 출발이면서 뿌리가 되는 과정은 바로 기독교학입문과정입니다. 신학이 목회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것이라는 점, 그리고 신학은 하나님의 온 백성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과 깊숙이 결부되어 있는 것이라는 점이 느헤미야 기독교학 입문과정의 기본적인 전제입니다.

본 과정은 특정한 교단과 교파, 교리에 얽매이지 않고, 성경 자체가 의미하는 바를 직면하고 음미하면서도 성경 전체에 흐르는 큰 그림을 느끼고 만져볼 수 있게 되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정말 충실하다면, 충분히 현실적이고 사회적일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도 본 과정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느헤미야의 입문과정은 입문과정이지만, 학문적인 논의들도 다룹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호하고 아끼느라 급급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성경이 우리의 질문과 문제 제기에 충분히 응답하며 우리를 인도한다는 것을 굳게 믿기에, 느헤미야의 공부와 강의는 학문적인 성과들과 대화하면서 본문에 대한 비판적인 질문들에도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세상을 본받지 않고 변화받는 것은 바울에 따르면 "마음을 새롭게 함"에 달려 있습니다(롬 12:2). 그리고 여기에 쓰인 "마음"의 적절한 번역어는 mind 혹은 attitude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고방식, 삶의 자세를 새롭게 하는' 신학, 그래서 개인의 삶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신학 공부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흠... 새로 시작해봐야겠는걸.

이글루 블로그를 한동안 열심히 했었는데, 손 놓은지 꽤 되었다^^얼핏 생각을 해보니 재작년 말 웨신에서의 상황이 힘겨워지면서부터 블로그를 거의 살피지 못하였던 것 같다.다시 해야지 마음먹다가도 이래저래 기회가 안 생겼는데, 갑자기 새로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페이스북을 통해 이런저런 글들을 조금씩 쓰기도 했지만, 페이스북이 온 동네를 향해 활짝 문을... » 내용보기

"마음을 혼미하게 하다"

희년함께 소식지에 실었던 글.. 지난 2월 어느 주일에 교우들과 나누었던 설교를 조금 고친 글이기도 하다."마음을 혼미하게 하다".  최근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시간들이 부쩍 많아지다 보니, 지하철 풍경이 작년과는 확연히 달라졌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도 이전에는 신문도 보고 책도 읽고 하는 사람들이 한칸에 꽤 있었는데, 요즘 지하철... » 내용보기

희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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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말하다" - 느헤미야 신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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